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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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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판문화마을에서 상판교를 지나면 속리산 둘레길이 나옵니다 속리산 둘레길 근처 언자락에 말티재 정상이 나오고 말티재 꼬부랑길은 해발 430m 자락애서 7km길이로 보존된 천연림으로 새소리와 조화롭습니다. 말티재 정상 아래로 지나 오면 오창 마을 회관과 원두막 쉼터가 나옵니다.약 10Km이고 약5시간 소요됩니다.
약 10Km 약5시간 소요

꼬불꼬불 꼬부랑길을 걸으며 힐링하세요

영화 촬영지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속리산 말티재 꼬부랑길은 해발 430m 자락의 7Km 길이로 잘 보존된 우거진 천연림이 좌우측으로 펼쳐져 있어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다.

꼬부랑길 1
꼬부랑길 2
꼬부랑길 3

말티재 꼬부랑길의 큰 장점은 자연을 훼손하는 인공시설물 없이 잘 보존된 천연림과의 조화라는 점이다.

새소리와 함께 걷는 꼬부랑길

보은 솔향공원 소나무홍보전시관 주차장에서 말티재정상쪽으로 왕복 5시간정도 소요되는 길로 완만한 경사를 갖고 있어 많은 등산객과 탐방객이 즐겨 찾고 있는 곳이다.

꼬부랑길 4
꼬부랑길 5

마사토 흙길을 활용한 전지훈련 코스로 각광받는 등 보은군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