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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 황토의 효관
황톳길은 속리산 잔디공원에서 법주사 가는 길에 있는 것으로 맨발로 걸으면 지압효과가 뛰어나 노화방지, 만성피로 등 각종 성인병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소개
황톳길은 속리산 잔디공원에서 법주사 가는 길에 있는 것으로 맨발로 걸으면 지압효과가 뛰어나 노화방지, 만성피로등 각종 성인병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보은군은 속리산 잔디공원에서 법주사 가는 길에 황톳길을 조성하여 황토의 효과를를 체험할 수 있는 산행길을 개발해 보급해 나서고 있으며 그 특성과 효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특성>
- 황토불은 저온 열처리한 제품으로 사계절 활용할 수 있다.
- 맨발로 걸어 지압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새로운 건강 체크, 체험장이 된다.
- 시공방법이 쉽다.
- 남녀노소 누구라도 즐길수 있다.
<효능>
- 원적외선이 인체에 흡수되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한다.
- 노화방지 만성피로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다.
- 제독 역활을 하여 곪은 상처나 무좀 습진등의 질환에 좋다.
- 여성의 냉대하에 좋다고 한다.
- 황토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이 피부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효과.
- 탄력있는 피부를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
<만드는 방법>
- 배수가 잘되는 곳이 좋음
- 황톳길 폭과 길이 결정한다(보은군의 경우 폭1.5m)
- 터파기 10cm한 후 다진다.
- 양면에 황토 벽돌을 설치한다.
- 바닥에 황토모래를 약 3cm정도 깔은 후 다진다.(안다질 수도 있음)
- 시공 길이에 따라 황토불을 종류별로 깐다(1.5mm->8mm->12mm->18mm-8mm->12mm->18mm순서대로)
- 황톳길 두께는 약 7cm정도로 한다.
- 황토불이 황토벽돌 경계석을 넘지 않도록 배려한다.
- 시공 후 수기로 황토불을 밀게로 펴주어 황토불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한다.
- 부족시를 대비하여 보충재 황토불을 비축하여 활용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