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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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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같은 다섯 봉우리
청법대는 다섯개의 봉우리가 부처가 앉아 있는 듯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소개
문장대 왼쪽능선으로 펼쳐진 등산로를 따라 가노라면 병풍처럼 솟아오른 다섯 봉우리가 장관을 이루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들 바위모습이 흡사 부처가 앉아 있는 듯하다 해서 청법대라 이름 불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