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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축제 주차요원의 불쾌함
- 정승래
- 조회 : 420
- 등록일 : 2019-10-16
우리는 10월15일 보은 대추축제를 즐기기 위해 보은 찾았다가 시작부터 불쾌한 기분에 씁쓸한 마음 입니다.
오전 10시30분에 소싸움 근처 P-6주차장에 승용차를 주차하고 내리는데 주차요원이 큰소리로 뭐라고 하기에 무슨 소리인가 어리둥정하여 살펴보니 경광봉으로 우리를 가르키며 차를 이동하라고 하는것이었습니다. 하여 "우리가 주차를 잘못했나?" 주차선에 정확하게 주차를 하였고 또한 오전이라 비교적 한가한 주차장인데 차를 이동하라는 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왜 이동을 하여야 합니까? 그랬더니 주차요원이 차량을 순서대로 주차를 하라는 것이더군요. 그 말에 아니 주차를 잘못한것도 아니고 주차선에 정확하게 주차를 했고 이미 시동도 끄고 모두 하차를 한상태에서 왜그래야 하냐고 했더니 "그럼 우리가(주차요원) 왜 필요하냐는것 입니다. " 그말에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하여 그럼 왜 순서대로 주차를 해야하는지 이유를 설명하고 협조를 구해야지 지시하듯이 따지듯이 무조건 주차요원을 말을 들어야한다는 논리는 아닌것 같다고 항의를 하였더니 어디다 삿대질이냐며 반말 비슷하게 하기 시작하더니 사진을 좋은 마음으로 찍어야지 그래서 되겠냐며[카메라를 들고 내렸슴] 본질과 관계없는 말로 오로지 자신의 말을 듣지 않았다는 것에 기분나뿐말로 빈정거리기 시작 하더군요. 그래 "지금 싸우자는 것이냐?" 그리고 말을 하며 표현된 동작을 본질과 관계없는 삿대질로 호도하며 빈정거리는 것이 축제장 주차요원이 할 행동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관람객의 편의가 아닌 정확히 주차를 했였슴에도 주차요원들의 편의에 의한 순서대로 주차를 하라는 이야기도 이해할 수 없었고 또한 설명이나 이해가 아닌 경광봉을 들고 지적하듯한 지시는 지금 우리가 어느시대에 살고 있나요? 축제를 무질서하게 한 행동도 아니고 단지 자신의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고 멀리서 찾아오 관광객에게 강압적 태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주차요원의 사진도 있습니다. 필요하면 게시하겠습니다.
오전 10시30분에 소싸움 근처 P-6주차장에 승용차를 주차하고 내리는데 주차요원이 큰소리로 뭐라고 하기에 무슨 소리인가 어리둥정하여 살펴보니 경광봉으로 우리를 가르키며 차를 이동하라고 하는것이었습니다. 하여 "우리가 주차를 잘못했나?" 주차선에 정확하게 주차를 하였고 또한 오전이라 비교적 한가한 주차장인데 차를 이동하라는 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왜 이동을 하여야 합니까? 그랬더니 주차요원이 차량을 순서대로 주차를 하라는 것이더군요. 그 말에 아니 주차를 잘못한것도 아니고 주차선에 정확하게 주차를 했고 이미 시동도 끄고 모두 하차를 한상태에서 왜그래야 하냐고 했더니 "그럼 우리가(주차요원) 왜 필요하냐는것 입니다. " 그말에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하여 그럼 왜 순서대로 주차를 해야하는지 이유를 설명하고 협조를 구해야지 지시하듯이 따지듯이 무조건 주차요원을 말을 들어야한다는 논리는 아닌것 같다고 항의를 하였더니 어디다 삿대질이냐며 반말 비슷하게 하기 시작하더니 사진을 좋은 마음으로 찍어야지 그래서 되겠냐며[카메라를 들고 내렸슴] 본질과 관계없는 말로 오로지 자신의 말을 듣지 않았다는 것에 기분나뿐말로 빈정거리기 시작 하더군요. 그래 "지금 싸우자는 것이냐?" 그리고 말을 하며 표현된 동작을 본질과 관계없는 삿대질로 호도하며 빈정거리는 것이 축제장 주차요원이 할 행동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관람객의 편의가 아닌 정확히 주차를 했였슴에도 주차요원들의 편의에 의한 순서대로 주차를 하라는 이야기도 이해할 수 없었고 또한 설명이나 이해가 아닌 경광봉을 들고 지적하듯한 지시는 지금 우리가 어느시대에 살고 있나요? 축제를 무질서하게 한 행동도 아니고 단지 자신의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고 멀리서 찾아오 관광객에게 강압적 태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주차요원의 사진도 있습니다. 필요하면 게시하겠습니다.